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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저축은행 부실채권 1200억원 공동 매각…우리F&I 단독 참여

조회수 394

[ 기사일자 ]
Thu, 30 Nov 2023 10:53:00 +0900

[ 기사내용 ]
다만 지난 7월 당시 5곳에 포함됐던 하나F&I와 키움F&I, 유암코 등은 이번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.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NPL 매각 통로를 확대한 건 앞서 2020년 6월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에만 NPL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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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sisa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76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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