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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부실 부동산PF 사업장 정리 지지부진…당국·저축銀 이견 팽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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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Tue, 15 Apr 2025 18:06:00 +0900

[ 기사내용 ]
저축은행중앙회는 상반기 부실채권(NPL) 관리 전문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. 저축은행업계에서는 NPL관리회사를 통하는 게 상대적으로 제값 받기가 유리하다고 판단, NPL관리회사를 통한 정리 회사에 힘이 실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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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path.asp?newsid=038802466421364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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