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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은행·카드사 건전성 '비상'…신용카드 연체율 10년만에 최대

조회수 41

[ 기사일자 ]
Mon, 28 Apr 2025 23:26:00 +0900

[ 기사내용 ]
은행권에선 최근 급격히 오른 NPL(고정이하여신) 비율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.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4대 은행(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)의 NPL 잔액은 4조8225억원으로, 지난해 말 3조9493억원에서 22.1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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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econovil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938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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