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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회생 전 채무조정 가능해진다…서울회생법원 'pre-ARS' 5월 도입

조회수 179

[ 기사일자 ]
Wed, 16 Apr 2025 20:01:00 +0900

[ 기사내용 ]
기존에는 워크아웃과 ARS 회생절차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양자택일 구조였다면, 하이브리드 구조조정기업의 상황에 따라 유연한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. 법원은 기업이 정상적인 영업을 영위하면서 워크아웃이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www.news1.kr/society/court-prosecution/57557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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