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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저축은행업계, 부실채권 1000억 털었다…"한숨 돌렸네"

조회수 944

[ 기사일자 ]
Tue, 05 Dec 2023 17:24:00 +0900

[ 기사내용 ]
이투데이=유하영 기자 | 저축은행 업계가 개인 무담보 부실채권(NPL) 1000억 원을 유동화전문회사인 우리금융F&I에 매각했다. 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12개 저축은행에서 NPL 최종 매각 의사를 결정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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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309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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